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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마스코트백호

마스코트 백호

대한축구협회의 마스코트 백호가 공식으로 축구팬 앞에 첫 선을 보인 것은 2010 남아공월드컵을 앞둔 남자국가대표팀의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이었습니다. 백호는 출정식을 겸해 열린 이날 경기에서 경기 전후로 센스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축구팬의 관심을 끌었고, A매치 및 각종 축구행사에 모습을 드러내며 축구팬들의 환호를 이끌어 내 대한축구협회의 마스코트로서 맹활약을 펼치는 중입니다. 백호라는 이름은 누가 봐도 알 수 있는 쉬운 이름이지만 “엄정한 절차’를 거쳐 신중하게 결정되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백호에게 정식 이름을 지어 주고자 월드컵 직전인 2010년 5월 26일 부터 6월 8일까지 2주간 ‘마스코트 백호 이름 공모’를 진행, 총 600여명의 이름 공모 신청을 받아본 결과 임시로 사용하던 백호라는 이름이 범국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뿐만 아니라 캐릭터 자체를 가장 잘 표현해준다는 판단에 따라 백호를 공식 마스코트 이름으로 선택했습니다. 정식이름을 부여 받은 백호는 이후 105 라는 등번호와 함께 국가대표팀 유니폼까지 맞춰 입고 경기장과 행사장 곳곳을 누비고 있답니다. 마스코트 백호는 2001년 5월 한. 일 월드컵을 앞두고 공개된 대한축구협회 엠블렘을 형상화한 마스코트 캐릭터로서 앞으로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또 다른 아이콘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더 열심히 활약할 예정입니다. 선수들에게 웃음을 주고, 관중들과 함께 호흡하는 백호에게 많은 성원 보내주세요.

마스코트 백호 여러모습

*사실은요? 여기서 잠깐!

백호에게 무한애정 보내주시는 분들을 위해 백호 탄생의 비화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사실 백호는 에콰도르 전에서 공식 데뷔(?)했지만 그 전에 3월 열린 2010 초중고리그 개막전에서 초등학교 축구팬들에게 첫 선을 보인 적이 있답니다. 당시에는 정식 이름도 없고, 유니폼도 없는 헐벗은 몸이었지만 현장의 초등학교 축구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경험한 이후’큰 물’에서 놀아도 되겠다는 자신감을 얻고 중앙무대에 입성했죠. 모 축구팬은 백호 트위터에 ‘축구계의 턱돌이’가 되라고 덕담을 했는데요, 백호는 턱돌이를 능가하는 한국 스포츠계 및 세계 스포츠계 최고의 마스코트가 되기 위해 오늘도 비상중 이랍니다. 앞으로는 여러 관련제품도 소개하고자 준비중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