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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클럽리그

유소년클럽 LEAGUE

내일의 기성용, 구자철이꿈을 키우는 곳!

유소년 클럽리그는 2010년부터 시작된 어린이 축구클럽 대회다.
유소년 축구의 저변확대는 물론, 축구를 통한 심신단련, 즐기는 축구 문화 조성, 미래의 축구팬 확보 등을 위해 마련됐다. 등록 엘리트 선수가 아닌 전국 각지의 축구클럽을 통해 취미로 축구를 즐기는 유소년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2010년 도입 당시에는 유·청소년 클럽리그라는 이름으로 10세 이하, 12세 이하, 15세 이하, 18세 이하로 구분해 총 4개 연령별로 운영됐다. 2015년부터는 예산 문제로 인해 15세와 18세 이하 리그가 잠정 중단돼, 현재는 10세와 12세 이하 대회만 열린다.

대회는 권역별 리그와 시도대표 선발전, 그리고 챔피언십(왕중왕전)으로 나눠 열린다.
권역 리그는 대체로 4월부터 9월까지 주말과 휴일을 이용해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 지역리그 우수 성적팀이 참가하는 시도대표 선발전은 10월에, 시도대표 16팀이 참가해 최종 승자를 가리는 챔피언십은 11월에 개최된다. 챔피언십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는 해외 연수의 혜택이 주어진다.

2010년 첫해에 16권역 94팀이 참가한 유소년클럽리그는 해마다 참가팀 수가 늘어 2016년에는 50개 권역에서 400여 팀이 출전했다. 일반 초등학교 경기와 같이 전후반 25분씩 진행되지만, 11인제가 아닌 8인제(한 팀당 8명 선수 출전)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며, 권역리그와 시도대표 선발전은 시도 축구협회가 운영하고, 챔피언십은 대한축구협회가 직접 진행한다.
유소년클럽리그는 공부와 경쟁, 승패의 부담에서 벗어나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다함께 즐기는 축구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