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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2018 AFC 여자아시안컵 2차전vs.일본 윤덕여 감독 공식기자회견

작성일 2018.04.10

조회수 254
일본전 공식기자회견( 4월 9일 11시, 암만인터내셔널스타디움)

Q: B조 2차전 한일전 각오는?

[윤덕여 감독]1차전 호주와 힘든 경기를 했다. 일본과의 2차전은 체력적으로 얼마나 회복이 되느냐가 관건이다. 일본도 마찬가지지만 우리도 2차전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선수들과 최선을 다해 잘 준비하겠다.

[다카쿠라 아사코 감독]베트남과 힘든 첫 경기를 치렀다. 첫경기는 언제나 힘들다. 선수들이 집중해서 경기를 잘해줘서 첫승을 했다. 한국은 아시아 최고의 팀 중 하나다. 좋은 친구이자 좋은 라이벌이다. 내일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 높은 수준의 경기를 보여줄 수 있을 것같다. 함께 경기하게돼 기쁘다. 원팀으로 뭉쳐 좋은 경기를 할 것이다.

Q: 일본은 작년 동아시안컵 한국전에서 접전끝에 3대2로 이겼다. 내일 경기는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다카쿠라 감독]두 팀 모두 해외에서 뛰는 좋은 선수들을 갖고 있다. 늘 그래왔듯 매우 터프한 경기가 될 것이다. 한국의 호주전을 보면 정말 좋은 퀄리티를 갖고 있다. 최선을 다하겠다.

Q: 일본도 한국을 이기면 월드컵 진출이 거의 확정된다.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다카쿠라 감독] 토너먼트마다 중요한 경기가 있다. 모든 경기, 모든 순간이 중요하다. 한국전뿐 아니라 모든 경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Q: 일본은 최종전이 호주전이기 때문에 2차전 한국을 이겨야할 부담이 더 클 것같다.
[다카쿠라 감독]베트남-한국-호주 일정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호주는 아시아 톱랭커다. 하지만 쉬운 경기, 어려운 경기를 구분하지 않는다. 모든 경기에 100% 전력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고, 일본 축구스타일을 구사할 수 있도록 집중해서 하겠다.

[윤덕여 감독]경기 순서에는 개의치 않는다. 저는 매경기가 우리에게는 소중하다. 승점을 가져오기 위한 중요한 경기다. 일본전, 베트남전도 주어진 경기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리팀의 목표다.

Q: 한국과 일본은 서로를 잘 안다. 가장 친한 팀이자 라이벌이다. 서로가 평가하는 서로의 전력은? 내일 경기 상대 키플레이어는?
[윤 감독]대한민국 주변에 일본을 비롯해 북한 등 좋은 전력을 가진 팀들과 함께 경기하는 것이 한국 여자축구 발전의 기틀이다. 감사하게 생각한다. 지난 12월 동아시안컵에서는 2대3으로 패했다. 일본은 여전히 좋은 전력을 가진 팀이다. 이번 대회를 잘 준비해 왔을 것이다. 우리 선수들도 잘 준비해온 만큼 좋은 승부를 할 것이라 본다. 8번 이와부치 선수를 수비수들이 잘 마크해야할 것같다.

[다카쿠라 감독]한국팀을 지켜볼 기회가 많았다. 좋은 상대다. 한국은 팀으로서 강력한 원칙을 가지고 열심히 훈련해왔다. 분명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한국의 모든 선수들을 잘 안다. 좋은 선수들이 많다. 경계할 선수로 단 한 명만 꼽기는 어렵지만 10번 지소연은 좋은 경험과 훌륭한 기술을 가졌다.

Q: 한국 감독님은 일본-베트남 경기를 어떻게 보셨는지. 지소연 컨디션은 어떤지.
[윤 감독]호주전 전에 경기장 도착해서 일본-베트남 경기를 20분 정도 봤다. 일본은 항상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준다. 교체선수와 선발선수의 실력차이가 크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다. 지소연은 경기를 뛰는 데 아무 문제 없다. 좋은 컨디션을 갖고 있다. 고베 아이낙에서 뛰었던 경험이 있고 일본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승리에 대한 갈망이 누구보다 크다.



### 조소현선수(주장)인터뷰 ###

Q: 일본전을 앞둔 팀 분위기는 어떤가?
일단, 이번경기를 이겨야 준결승을 갈 수 있고 월드컵 티켓을 딸 수 있다고 선수들이 생각하고 있다.팀 분위기는 괜찮은 편이다

Q: 일본전 승리 전략은?
일본은 공간침투, 2선에서의 침투가 좋다. 이런것을 우리가 어떻게 막는지가 중요하다.
일본 선수들에 비해 우리 선수들이 스피드와 피지컬이 좋다. 이것을 활용해서 경기를 풀어가면 될 것 같다.

Q: 일본전 각오 한마디
어쨋튼 한일전이다. 우리 선수들도 한일전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 어떻게든 이번에는 기필코 이기겠다는 마음으로 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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