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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2018 AFC 여자 아시안컵 3차전 vs. 베트남 경기전 인터뷰

작성일 2018.04.13

조회수 318
<2018 AFC 여자 아시안컵 3차전 vs. 베트남 경기전 인터뷰 >

1. 윤덕여 감독 공식기자회견 ( 4/12(목) 12:00, 킹압둘라2세스타디움)

Q.조별예선 최종전 3차전 각오는?

[윤 감독]1-2차전에서 우리선수들이 최선의노력을 다했다. 우리가 원하는 승점을 가져왔다. 마지막 3차전은 가장 중요한 경기다. 우리선수들에게 냉정함을 요구했고 그런 냉정함으로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를 펼치도록하겠다.

[MAI DUC CHUNG -베트남감독]한국은 강한 팀이다. 한국전을 자유로운 마음으로 압박감 없이 즐길 것이다. 결과가 어떻든 간에 최선을 다하겠다.

Q.한국은 2경기에서 골을 넣지 못했다. 일본 전 후 지소연은 믹스트존 인터뷰에서 3차전에서는 골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윤 감독]1-2차전, 득점하지 못했던 부분은 있지만, 3차전에서는 선수들이 공격적인 능력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침착함을 유지하면서 빠른 시간에 득점한다면 경기를 잘 풀어갈 수 있을 것이다. 지소연뿐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득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기대를 하고 있다.


Q.호주-일본전 결과에 따라 4강행이 결정된다. 걱정은 없는지. 선수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주고 있나.

[윤 감독]2차전에 승리했다면 자력 4강행이 가능했지만, 베트남에 승리한다는 가정하에 4강행을 이야기할 수는 있지만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 상대 결과보다 우리 경기에 충실히 임하는 것이 먼저다.

Q.한국전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베트남 감독]매경기 최선을 다해왔다. 자유로운 마인드로, 부담감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 우리는 테크닉에서 떨어지지만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자신감을 갖고 하겠다.

Q.한국팀은 신구 조화가 잘 이뤄진 팀이다. 베트남전처럼 중요한 경기에서 경험 있는 선수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윤 감독]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이 기존의 선수들과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롭게, 좋은 모습들을 보고 있다. 고무적인 현상이다. 경험있는 선수들이 어린선수들을 잘 이끌어줬다. 베테랑 선수들이 자신의 몫을 충실히 해주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좋은 어린 선수들이 더 있다. 앞으로도 조합이 필요하고 중요하다. 이런 대회를 통해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Q.현장의 기자들이 지난해 12월 동아시안컵과 이번 대회에서 한국이 굉장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경기력이 좋아진 이유는?

[윤 감독12월 동아시안컵 일본전에서 2대3으로 패했다. 그때 고민스러웠던 부분이 WK리그 일정이다. 챔피언결정전을 준비하는 선수들과 그렇지 않은 선수들의 차이가 컸다. 일찍 끝난 선수들은 체력을 올려야하는 상황이었다. 휴식을 가져야 하는 선수들도 있었다. 동아시아 대회를 바로 하다 보니 선수들간의 체력적인 밸런스가 맞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충분한 시간을 갖고 상대팀에 대해 분석하고 준비를 잘했다. 체력적으로도 잘 준비됐다. 평범한 진리지만 어떻게 준비하는냐에 따라 결과가 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Q.작년 평양 아시안컵 예선에서도 북한과 비긴 후 홍콩, 우즈벡전 다득점으로 조1위를 가져온 경험이 있다. 이 경험이 다득점이 필요한 베트남전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윤 감독]지난 평양에서 경기했던 상황과 지금 상황이 겹치는 부분이 있다. 당시 전략적으로 북한전에서 승점을 갖고 간 후 다른 팀과의 골득실을 통해 결과를 가져왔다. 베트남도 좋은 팀과 경기하면서 나름대로 잘 준비돼 있다. 한골 한골이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경험있는 선수들이 잘 이끌어갈 것이라 생각한다.

Q.다득점의 부담감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윤 감독]경기에 대한 부담감보다는… 우리 선수들 스스로가 즐길 줄 안다. 우리 선수들의 긍정적인 모습을 보고 있다. 감독으로서 크게 염려되지 않는다. 마지막 경기의 중요성을 잘 알기 때문에 스스로 잘 이해하고 잘 극복할 것이다.

Q.베트남 감독에게 묻겠다. 베트남 여자축구가 상당히 발전했다고 알고 있다. 박항서 감독, 정해성 감독 등 한국 감독들이 베트남 남자축구 사령탑으로 활약중이라 한국 팬들도 베트남 축구에 관심이 많다. 베트남 여자축구의 발전상은 어떤지.

(통역이 한국어로) "박항서 감독님 '감사합니다'"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남자축구팀을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베트남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줬다. "박항서, 감사합니다."(한국어) 그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베트남여자축구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동남아시아 쪽에서는 좋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아시아 레벨에서는 아직 부족하다. 한국, 호주, 일본 등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


2. 전가을 선수 인터뷰

Q.지난 두경기 조커로서 활약했는데, 스스로를 평가한다면?
호주전에서는 아무래도 호주선수들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감도 있었고, 몸 컨디션도 좋았다.
그러나 일본전은 스스로 만족스럽지 못하다.

Q.다득점이 필요한 경기 이다, 공격수로서 경기에 출전한다면?
두경기 모두 90분을 뛴 선수들 보다는 체력적으로 비축이 되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교체로 출전하든 선발로 출전하는 준비는 항상 하고 있다. 공격수로서 , 또한 언니로서 책임감이 크다. 내일경기는 우리가 최선을 다해야 하는 중요한 경기이기 때문에 찬스가 주어지면 최대한 많이 골을 넣으려고 시도하겠다.

Q. 마지막으로 베트남전을 임하는 각오는?
매경기가 모두 중요하지만, 어쩌다보니 베트남전이 가장 중요한 경기가 되어버렸다.
저희로서는 최선을 다해서 호주와 일본과의 경기를 기다릴 수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힘을 다하겠다.

* 기자회견, 윤덕여 감독, 전가을 선수 사진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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