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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리그] 상위권 윤곽 분명...최후의 승자는?

작성일 2017.03.12

조회수 518
상위권 윤곽이 분명하게 드러났다. 정규리그 막바지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11일과 12일 강원도 횡성에서 열린 ‘현대해상 2016-17 FK리그’. FS서울은 서울광진풋살클럽과의 경기에서 7-5로 승리하며 14승 3무 2패 승점 45점으로 1위를 지켰다. 김경근이 홀로 네 골을 터뜨리며 원맨쇼를 펼쳤고 이종민, 박하늘, 이겨레가 한 골씩 보탰다.

전주매그풋살클럽은 예스구미FS와의 경기에서 조병걸, 홍진호, 유경동의 연속골로 3-1로 승리하며 14승 1무 3패 승점 43점을 기록했다. 이 날 경기가 없었던 판타지아부천FS(승점 42점)를 제치고 한 계단 뛰어올라 2위에 올랐다.

FS서울과 전주매그풋살클럽, 판타지아부천FS가 상위권을 형성한 상황이다. 팀당 1~2경기를 남긴 현재 이들의 막판 경쟁이 FK리그 정규리그 후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용인FS는 가평FS를 16-3으로 대파했다. 승점 34점을 기록한 용인FS는 판타지아부천FS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제천FS는 드림허브군산FS를 3-2로 이겼고 서울은평FS는 인천FS를 8-5로 꺾었다.

여자부에서는 FS앙팡테리블이 대전BlueI를 8-5로 꺾고 승점 9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대전BlueI는 승점 3점으로 4위다.

<현대해상 2016-17 FK리그 경기 결과 (3월 11~12일)>

남자부
FS서울 7-5 서울광진풋살클럽
예스구미FS 1-3 전주매그풋살클럽
용인FS 16-3 가평FS (이상 11일)
제천FS 3-2 드림허브군산FS
서울은평FS 8-5 인천FS (이상 12일)

여자부
대전BlueI 5-8 FS앙팡테리블

글=안기희
사진=대한축구협회 FS서울이 서울광진풋살클럽을 7-5로 꺾고 리그 1위를 지켰다 FS서울이 서울광진풋살클럽을 7-5로 꺾고 리그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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