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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화보] '축구인 통합의 장' 제37회 인천광역시협회장기 축구대회

작성일 201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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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축구와 생활축구를 아우르는 축구인 통합의 장이 인천에서 열렸다.

‘제37회 인천광역시협회장기 축구대회’가 19일 인천 남동근린공원운동장에서 개회했다. 인천 서구아시아드주경기장, 아시아드보조경기장, 송도LNG 주·보조경기장 등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통합 인천축구협회가 출범한 뒤 처음으로 개최된 협회장기 대회다. 19일부터 26일까지 주말에는 생활축구대회가 열리며, 초중고팀이 참가하는 엘리트축구대회는 21일부터 28일까지 주중에 열린다.

개회식에 참석한 조병득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은 “생활축구와 엘리트축구가 하나돼 같은 이름 아래 대회를 치르는 것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축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해 생활축구연합회와 통합한 후, 올해 2월 1일부터 생활축구팀과 생활축구선수 등록을 받기 시작했다. 이번 대회에는 이 등록제를 적용해 20대부 8개팀, 30대부 8개팀, 40대부 13개팀, 50대부 17개팀, 60대부 7개팀이 참가했다.

19일 오전부터 시작된 대회에서는 20, 30, 40, 50대부의 4강 진출팀과 60대부의 결승 진출팀이 모두 가려졌다. 개회식 풍경부터 60대 축구인들이 펼친 승미진진한 경기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제37회 인천광역시협회장기 축구대회’ 개회식이 19일 인천 남동근린공원운동장에서 열렸다. ‘제37회 인천광역시협회장기 축구대회’ 개회식이 19일 인천 남동근린공원운동장에서 열렸다. 개회식 참석자들이 반환된 생활축구대회 우승기들을 흔들고 있다. 개회식 참석자들이 반환된 생활축구대회 우승기들을 흔들고 있다. 개회식에서 페어플레이를 약속하는 선수 선서가 이뤄지고 있다. 개회식에서 페어플레이를 약속하는 선수 선서가 이뤄지고 있다. 60대부 선수들이 노익장을 보여주며 볼 경합을 펼치고 있다. 60대부 선수들이 노익장을 보여주며 볼 경합을 펼치고 있다. '헤딩도 자신있다고!' 부평실버와 동구실버의 경기. '헤딩도 자신있다고!' 부평실버와 동구실버의 경기. '백발 휘날리며!' 60대부 선수들의 열정. '백발 휘날리며!' 60대부 선수들의 열정.글=권태정
사진=대한축구협회 개회식 전경. 이번 대회는 엘리트축구와 생활축구가 함께하는 '통합의 장'이다. 개회식 전경. 이번 대회는 엘리트축구와 생활축구가 함께하는 '통합의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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