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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5 대표팀, 미얀마 4-0 완파...조 1위

작성일 2017.09.27

조회수 12958
U-15 대표팀이 미얀마를 4-0으로 완파했다. U-15 대표팀이 미얀마를 4-0으로 완파했다.U-15 대표팀이 홈팀 미얀마를 완파했다.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5 대표팀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미얀마 양곤 투우나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AFC U-16 챔피언십 예선’ 미얀마와의 2차전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10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예선에서는 각 조 1위 팀과 2위 팀 중 최상위 5개 팀, 본선개최국 1개 팀이 본선행 티켓을 잡는다. 한국은 필리핀, 미얀마, 중국과 함께 한 조에 묶였다.

지난 1차전에서 필리핀을 8-0으로 대파한 U-15 대표팀은 미얀마와의 경기에서도 시원한 득점포를 선보였다. 전반 15분 윤석주(포철중)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U-15 대표팀은 전반 38분 이준석(용인FC U-15 백암)이 추가골을 터뜨리면서 기선을 제압하는 데 성공했다. 후반에도 골은 이어졌다. 후반 12분 정상빈(매탄중), 후반 36분 홍윤상(포철중)의 골이 더해지면서 스코어는 4-0이 됐다. 미얀마는 전반에 단 한 차례의 슈팅도 시도하지 못했다. 내용과 결과 모두 완벽한 한국의 승리였다.

2승을 기록한 한국은 중국과 동률인 승점 6점을 기록했지만, 골득실(한국 12, 중국 3)에서 크게 앞서며 조 1위를 차지했다. U-15 대표팀의 3차전은 오는 29일 5시 30분 중국과의 경기로 열린다.

<'2018 AFC U-16 챔피언십 예선‘ 2차전 (9월 27일, 미얀마 양곤)>
대한민국 4-0 미얀마
득점 : 윤석주(전16), 이준석(전39), 정상빈(후12), 홍윤상(후37, 이상 대한민국)
출전선수 : 신송훈(GK), 이태석(후19 김륜성), 방우진, 이준석, 백상훈(후25 안기훈), 홍윤상, 손호준, 강영석, 최민서, 김동현(후11 정상빈), 윤석주

글=안기희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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