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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호, 코스타리카 U-17 대표팀에 3-1 승

작성일 2017.09.29

조회수 20152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8 남자대표팀이 코스타리카 U-17 대표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3승 1무로 스페인 전지훈련 연습경기를 모두 마쳤다.

U-18 대표팀은 28일 스페인 마르베야 풋볼센터에서 열린 코스타리카 U-17 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3-1로 이겼다. 전반 20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줬지만, 9분 뒤 전세진(매탄고)이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만들었고, 후반전에 터진 엄원상(아주대), 정우영(대건고)의 추가골로 승리했다.

엄원상과 정우영의 골은 모두 이강인(발렌시아CF)이 도왔다. 후반 4분 이강인이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패스한 공을 엄원상이 받아 드리블 한 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후반 40분에는 이강인이 페널티에어리어 중앙에서 왼발 슈팅한 것이 상대 골키퍼를 맞고 나오자 정우영이 재차 차 넣어 골을 성공시켰다.

지난 18일 스페인으로 전지훈련을 떠난 U-18 대표팀은 22일 말라가 U-19 팀을 8-2로 이겼고, 멕시코 U-17 대표팀과는 23일 3-3 무승부, 27일 2-1 승리를 거뒀다. 마지막 4차전에서 코스타리카 U-17 대표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연습경기 총 전적은 3승 1무가 됐다. 멕시코, 코스타리카 U-17 대표팀은 10월 인도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출전에 대비해 스페인에서 훈련 중이다.

정정용호는 11월에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예선을 준비 중이다. 이번 스페인 전지훈련과 연습경기를 통해 옥석을 가린 정정용호는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창원축구센터에서, 21일부터 30일까지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최종 소집 훈련을 갖는다. U-18 대표팀은 10월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U-18 남자대표팀 스페인 전지훈련 연습경기 4차전(9월28일)>
한국 U-18 대표팀 3-1 코스타리카 U-17 대표팀
득점 : 로니에르 부스타멘테(전20 PK), 전세진(전29 PK), 엄원상(후4), 정우영(후40)
출전선수(선발/교체) : 이광연(GK), 이재익, 김정민, 정우영, 전세진, 엄원상, 김재성, 이강인, 이무성, 최희원, 김찬 / 이규혁, 황태현, 김현우, 정호진, 오세훈, 고재현, 임재혁, 김형원, 이상준, 김태환

글=권태정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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