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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대표팀, 제주국제대와 연습경기서 5-0 완승

작성일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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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이 제주 전지훈련 중 치른 연습경기에서 제주국제대학교에 완승을 거뒀다.

U-23 대표팀은 19일 서귀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국제대와의 첫 연습경기에서 5-0으로 이겼다. 전반 5분 황기욱(AFC투비즈)의 선제골로 전반을 1-0으로 마친 대표팀은 후반에 최재훈(FC안양), 박인혁(FK보이보디나, 세르비아), 이건(안산그리너스), 김건희(수원삼성)의 연속골이 터지며 낙승을 거뒀다.

대표팀은 오는 22일 자체 연습경기에 이어 27일과 30일 건국대, 1월 3일 수원대(오전) 및 광운대(오후)와 연습경기를 더 치른다. 이후 AFC U-23 챔피언십에 출전할 23명의 최종 엔트리를 확정하고, 1월 6일 중국으로 출국한다. 1월 11일부터 중국 장쑤성에서 열리는 AFC U-23 챔피언십에서 한국은 베트남, 시리아, 호주와 함께 조별리그를 치른다.

김봉길 감독은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창원에서 실시한 1차 훈련에 38명의 선수들을 불러 이 중 25명을 선택했다. 이번 2차 제주 훈련을 통해 두 명을 더 걸러내 23명을 확정한다. 김 감독은 “1차 훈련 때는 선수 선발에 집중했다면 2차 훈련 때는 취약 포지션을 보완하고, 팀 조직력을 다져 한 달 남은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표팀은 제주 KAL 호텔에 머물고 있으며 훈련은 서귀포 시민운동장에서 실시한다.

글 = 오명철
사진 =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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