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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리그] 전주매그, 통산 6회 우승 보인다

작성일 2018.03.11

조회수 1998
전주매그풋살클럽이 8연승으로 선두 자리를 지켰다.

전주매그풋살클럽은 10일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예스구미FS와의 ‘현대해상 2017-18 FK슈퍼리그’ 13라운드 경기에서 6-3 승리를 거뒀다. 조병걸과 이영훈이 두 골, 안광수가 한 골씩을 기록했고, 상대의 자책골까지 나왔다.

1월 7일 제천FS와의 6라운드부터 이어진 전주매그풋살클럽이의 8연승이다. 단 두 경기를 남겨둔 현재, 10승 1무 2패로 승점 31점을 얻은 전주매그풋살클럽은 2위 스타FS서울과의 승점 차를 5점으로 벌리며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해에 이은 2연속 우승과 통산 6회 우승이 가까워졌다.

스타FS서울은 용인FS와 5-5로 비기며 선두 추격에 실패했다. 경기 초반 용인FS에 4골을 연달아 실점한 것이 독이 됐다. 3위 판타지아부천FS는 제천FS를 2-1로 물리치며 승점 23점으로 2위와의 승점 차를 3점으로 좁혔다. 4위는 승점 14점의 예스구미FS, 6위는 승점 12점의 제천FS, 6위는 승점 2점의 용인FS다.

11일 열린 ‘현대해상 2017-18 FK슈퍼리그’ 7라운드에서는 고양불스가 서울은평FS를 4-3으로 꺾으면서 선두로 올라섰다. 1위 고양불스는 2위 서울은평FS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로 승점 1점 앞선 승점 15점이다. 고양불스는 두 경기, 서울은평FS는 한 경기가 남아있다. 막판까지 치열한 우승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청주풋살클럽은 드림허브군산FS에 5-4 승리를 거두고 3위 자리를 지켰다. 3승 1무로 승점 10점이며, 한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승점 7점으로 4위인 드림허브군산FS, 아직 승점이 없는 인천FS는 두 경기를 남겨뒀다.

<현대해상 2017-18 FK슈퍼리그(3월 10일)>
용인FS 5-5 스타FS서울
제천FS 1-2 판타지아부천FS
예스구미FS 3-6 전주매그풋살클럽

<현대해상 2017-18 FK드림리그 (3월 11일)>
청주풋살클럽 5-4 드림허브군산FS
서울은평FS 3-4 고양불스

글=권태정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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