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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호, FC안양과의 연습경기서 2-0 승리

작성일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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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9 대표팀이 K리그2 FC안양과의 연습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U-19 대표팀은 11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안양과의 연습경기에서 김진현(용인대), 김보섭(한양대)의 골로 승리했다. 소집 이틀 만에 가진 연습경기에서 정정용 감독은 가능한 모든 선수들을 경기에 투입해 조직력을 가다듬었다. 10일 합류한 안준혁(비야레알, 스페인)과 김현우(디나모자그레브, 크로아티아)는 컨디션을 고려해 투입하지 않았다.

30분씩 3쿼터로 진행된 연습경기에서 정정용 감독이 강조한 것은 적극적인 압박이었다. U-19 대표팀은 최전방의 김현우(중앙대)를 필두로 전방 압박을 펼치며 공을 따내기 위해 노력했다. 경기 초반 안양의 기세에 주춤하긴 했으나, 1쿼터 22분 김진현의 골이 터지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2쿼터에는 김현우와 조진우(마쓰모토야마가, 일본)를 제외하고 1쿼터에서 뛰지 않았던 선수들이 투입됐다. 포메이션도 4-1-4-1에서 4-4-2로 바뀌었다. 1쿼터에서 중앙수비수로 뛰었던 조진우가 김현우와 함께 투톱에 위치했다. 2쿼터에서는 비교적 안양에 많은 공격 기회를 허용하긴 했으나 수비진이 잘 막아냈다. 3쿼터 16분에는 김보섭이 골을 추가했고, 경기는 2-0 승리로 마무리됐다.

정정용호는 18일 개막하는 ‘2018 수원 JS컵 U-19 국제청소년축구대회’를 일주일 앞두고 있다. 한국은 18일 모로코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20일 멕시코, 22일 베트남과 경기를 치른다. 5월 말에는 프랑스에서 열리는 툴롱컵에도 참가한다. 한국은 프랑스, 스코틀랜드, 토고와 같은 조에 속해있다. 두 대회 모두 10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을 위한 과정이다.

글, 사진(파주)=권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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