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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13R] 포항, 전북에 3-0 완승...6G 만의 승리

작성일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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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가 6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상대는 1위 전북현대다.

포항은 12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3라운드 경기에서 전북을 3-0으로 완파했다. 지난 5경기에서 2무 3패에 그쳤던 포항이 6경기 만에 거둔 승리다. 특히 전북을 상대로는 2년 7개월 만의 승리다.

전반 1분 만에 김승대의 골로 앞서간 포항은 전반 21분 이광혁의 골로 더욱 격차를 벌렸다. 전반 41분에는 송승민이 추가골을 넣었다. 신인 이근호가 김승대와 송승민의 골을 도우며 활약했다. 승점 3점을 따낸 포항은 8위에서 7위로 한 계단 올랐다.

전북은 주축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과 ACL(AFC 챔피언스리그) 병행으로 인한 체력 저하로 주춤한 모양새다. 여전히 승점 31점으로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지만, 2위 수원삼성이 승점 7점 차로 추격했다. 수원은 13일 대구FC를 홈으로 불러들여 2-0 승리를 거뒀다.

강원FC와 FC서울의 경기는 ‘소양강 폭격기’ 제리치의 극적인 동점골로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서울이 전반 15분 곽태휘의 골로 앞서갔지만, 제리치가 후반 44분 자신의 시즌 10호골로 동점골을 넣었다. 경남FC의 말컹 역시 13일 울산현대전에서 골을 기록하며 제리치와의 득점 경쟁을 이어갔다.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3라운드 경기 결과 (5월 12~13일)>
전북현대 0-3 포항스틸러스
강원FC 1-1 FC서울
제주유나이티드 1-0 전남드래곤즈
상주상무 3-2 인천유나이티드
수원삼성 2-0 대구FC
울산현대 1-1 경남FC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11라운드 경기 결과 ((5월 12~13일)>
대전시티즌 3-2 FC안양
광주FC 1-3 성남FC
부산 2-0 서울이랜드FC
수원FC vs 안산그리너스 (14일 19:30 수원종합운동장)
부천FC1995 vs 아산무궁화 (14일 19:30 부천종합운동장)

글=권태정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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