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룸

뉴스

뉴스

[WK리그 6R] '첫 승' 보은상무, '첫 패' 인천현대제철

작성일 2018.05.18

조회수 4183
보은상무 권하늘. 보은상무 권하늘.보은상무가 신생팀 창녕WFC를 상대로 시즌 첫 승리를 챙겼다.

보은상무는 18일 저녁 7시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린 ‘현대제철 H CORE 2018 WK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창녕WFC를 3-1로 이겼다. 올 시즌 WK리그에서 거둔 첫 승리다. 개막전부터 5연패를 이어오던 보은상무는 신생팀을 상대로 승점 3점을 따내며 7위로 올라섰다. 창녕WFC는 6연패로 8위다.

전반 8분 만에 창녕WFC의 에이스 손화연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간 보은상무는 전반 30분 권하늘의 골로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중사 권하늘의 해결 능력은 후반전에도 빛났다. 후반 13분 김민진의 도움을 받아 역전골을 기록했다. 후반 31분에는 안상미가 교체 투입 1분 만에 골을 기록하며 보은상무의 3-1 승리를 마무리했다.

반면 인천현대제철은 첫 패배를 기록하며 선두 자리에서 내려왔다. 화천 원정에서서 0-1로 패한 것이다. 전반 42분 화천KSPO 이정은의 골이 결승골이 됐다. 같은 시각 수원도시공사는 구미스포츠토토를 홈으로 불러들여 이현영의 페널티킥 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인천현대제철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수원도시공사가 5승 1무로 무패행진을 기록하며 선두로 올라선 한편, 경주한수원 역시 2승 4무로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18일 오후 5시 경주축구공원에서 열린 서울시청과의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1-1 상황이던 후반 45분 이금민이 친정팀을 상대로 골을 넣으며 경주한수원의 승리로 끝나는 듯 했으나, 추가시간 2분 서울시청 최희정의 골이 터지며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현대제철 H CORE 2018 WK리그 6라운드 (5월 18일)>
창녕WFC 1-3 보은상무
화천KSPO 1-0 인천현대제철
수원도시공사 1-0 구미스포츠토토
경주한수원 2-2 서울시청

글=권태정
사진=대한축구협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