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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10R] 수원도시공사 무승부, 인천현대제철 완승

작성일 2018.06.05

조회수 6988
WK리그 개인득점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인천현대제철 따이스 WK리그 개인득점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인천현대제철 따이스수원도시공사와 화천KSPO가 공방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수원도시공사는 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화천KSPO와의 ‘현대제철 H CORE 2018 WK리그’ 10라운드에서 3-3으로 비겼다. 이현영이 멀티골을 기록했고 페이지닐슨이 한 골을 보탰다. 화천KSPO는 최수진, 박소영, 이수빈이 각각 한 골씩 터뜨렸다.

귀중한 무승부를 기록한 수원도시공사는 7승 2무 1패 승점 23점으로 인천현대제철(승점 25점)에 이어 2위를 지켰다. 화천KSPO는 3승 3무 4패 승점 12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1위 인천현대제철은 보은상무와의 원정 경기에서 5-0 완승을 거뒀다. 따이스와 장슬기가 각각 멀티골을 넣었고 정설빈이 한 골을 보태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이전까지 수원도시공사와 승점 동률을 기록했지만 골득실에서 앞서며 1위를 차지했던 인천현대제철은 수원도시공사가 화천KSPO와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마침내 승점차를 벌리는데 성공했다. 따이스는 9경기 10골로 개인득점순위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서울시청은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창녕 WFC와의 경기에서 서지연, 최유정, 노소미의 연속골로 3-1 승리를 거뒀다. 3승 3무 4패 승점 12점으로 화천KSPO와 동률을 기록 중이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6위다. 반면 신생팀 창녕 WFC는 개막 후 한 경기도 승리하지 못하며 최하위를 기록했다. 경주한수원은 구미스포츠토토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현대제철 H CORE 2018 WK리그 10라운드 (6월 4일)>
수원도시공사 3-3 화천KSPO
보은상무 0-5 인천현대제철
서울시청 3-1 창녕 WFC
구미스포츠토토 0-2 경주한수원

글=안기희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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