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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상반기 실무자 워크샵 성료

작성일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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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3리그 상반기 실무자 워크샵’이 25일과 26일 전주대학교 예술관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K3리그 21개 구단의 실무자 40명이 참석해 상반기를 결산하며 구단 우수사례 발표, 선수 등록 및 계약 관련 설명, 심판 제도 소개, K3리그와 구단의 발전 방안에 대한 토론과 발표, 역량 교육 등이 진행됐다.

홍보/마케팅 분야의 구단 우수 사례 발표에는 시흥시민축구단 권태우 사무국장이 나섰다. 시흥시민축구단은 입장 티켓에 선수들의 사진을 넣음으로써 소장가치를 높이는 마케팅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토론 시간에는 K3리그의 대내외적 경쟁력 강화 방안, 홍보/마케팅 및 관중과의 소통 분야에서의 구단 발전 방안, 지자체 협력 및 수입 창출 분야에서의 구단 발전 방안에 대한 조별 토론이 이뤄졌고, 그 내용은 26일 오전 발표를 통해 함께 공유했다.

26일 이어진 역량 교육은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스포츠안전재단 류승민 강사의 ‘심폐소생술 실습’, 대한축구협회 홍보팀 이지훈 과장의 ‘축구 홍보의 이해’, 한국프로골프협회 조주한 본부장의 ‘스포츠 마케팅의 이해’가 그것이었다.

상반기 워크샵을 마친 K3리그는 7월 7일부터 하반기 일정에 돌입한다. 2018 K3리그는 어드밴스 12팀, 베이직 11팀으로 총 23개 팀이 참가하고 있다. 어드밴스에서는 경주시민축구단, 베이직에서는 시흥시민축구단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글=권태정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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