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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매그풋살클럽, AFC 풋살 클럽 챔피언십 8강행 실패

작성일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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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매그풋살클럽의 신종훈 전주매그풋살클럽의 신종훈전주매그풋살클럽이 ‘2018 AFC 풋살 클럽 챔피언십’에서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부터 인도네시아 요그야카르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에서 전주매그풋살클럽은 나핏 알 와삿(이라크), 따이쏜남 FC(베트남), 알 다프라 FC(UAE)와 함께 B조에서 경쟁했다. 결과는 아쉬웠다. 3전 전패를 기록하며 8강행 티켓을 따내지 못했다.

따이쏜남FC와의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는 1-10으로 졌다. 전반 23분 조병걸이 한 골을 넣었다. 3일 열린 알 다프라 FC와의 2차전에서는 2-9로 패했다. 전반전에 김인우, 신종훈이 득점에 성공했다. 5일 열린 나핏 알 와삿과의 B조 마지막 경기에서는 1-6으로 패했다. 베테랑 신종훈이 한 골을 넣는데 그쳤다.

지난 시즌 FK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주매그풋살클럽은 한국 풋살 클럽 최초로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하지만 세계 풋살과의 격차를 확연히 느끼며 아쉽게 돌아서야 했다. 전주매그풋살클럽 이영진 감독은 AFC와의 인터뷰에서 “최선을 다한 선수들이 자랑스럽기에 후회 없이 만족한다. 높은 수준의 대회에 참가한 건 우리에게는 큰 영광”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글=안기희
사진=아시아축구연맹(A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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