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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2017, 개막이 다가온다

작성일 2017.05.18

조회수 251
* FIFA U-20 월드컵이 5월 20일 개막한다
* 이번 대회에는 전 월드컵 우승팀 4개국과 첫 출전팀 2개국이 참가한다
* 코리아 월드컵은 VAR이 적용되는 첫 청소년 대회가 된다


참가국의 국기가 거리마다 펄럭이고 대회를 홍보하는 각종 배너와 포스터가 6개 개최 도시 곳곳을 다채롭게 물들이고 있다. 각국 대표팀들도 막바지 준비에 분주하다.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이 이제 대장정을 위한 준비를 모두 끝내고, 세계 축구 팬들에게 멋진 경기와 환상적인 골, 미래의 스타가 될 어린 선수들을 선보일 준비를 갖췄다.

5월 20일 토요일 개막되는 이번 월드컵은 B조의 베네수엘라-독일 경기와 바누아투-멕시코 경기, A조의 아르헨티나-잉글랜드 경기와 대한민국-기니 경기 등, 네 경기로 시작한다. FIFA.com에서 제 21회 U-20 월드컵을 미리 살펴봤다. 이번 대회 우승팀은 6월 11일에 결정된다.

우승 후보
킬리앙 음바페 등 일부 스타 플레이어가 빠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6 UEFA 유럽 U-19 선수권대회 우승에 빛나는 프랑스가 단연 우승 후보로 지목된다. 청소년 대회에 강한 포르투갈은 경험이 다소 부족한 17~18세 선수들을 이끌어 줄 노련한 선수들을 갖추고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우루과이는 36년만에 처음으로 남미 U-20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수비력과 공격력을 동시에 과시했다.

다크 호스
개최국 대한민국은 개인기가 좋고 체력이 좋을 뿐만 아니라 본국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업고 경기에 나선다. 아프리카 챔피언에 오른 잠비아는 폭발적인 파워로 특히 주목을 끌고 있다. 수비가 탄탄한 미국은 이를 바탕으로 CONCACAF 예선전 때처럼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기를 희망하며, 멕시코는 스타 플레이어 로날도 시스네로스가 제 컨디션을 유지한다면 우승도 가능하다고 믿는다.

주목할 선수
* 장-케빈 오귀스탱 (프랑스, 19세, 포워드). “PSG의 에딘손 카바니를 연상시키는 선수다. 미래가 촉망된다.” 롤랑 쿠르비 프랑스 감독
* 캐머런 카터-비커스 (미국, 19세, 수비수). “잉글랜드 최고 센터백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는 선수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홋스퍼 감독
* 파트손 다카 (잠비아, 18세, 포워드). “다카 같은 선수는 드물다. 오프더볼 움직임이 완벽하고 골문 앞에서 정확한 골 결정력을 자랑한다.” 크리스토프 프룬드 FC 잘츠부르크 축구 디렉터
* 에세키엘 팔라시오스 (아르헨티나, 18세, 미드필더). “이제 막 축구에 발을 디딘 선수지만 대단한 잠재력이 엿보인다. 체력적인 면이나 기술적인 면에서 훌륭하다.” 마르셀로 가야르도 리버 플레이트 감독
* 이승우 (대한민국, 19세, 포워드). “대단한 잠재력과 어마어마한 발전 가능성을 갖춘 선수다.” 헤라르드 로페스 바르셀로나 B 감독
* 로드리고 벤탄쿠르 (우루과이, 19세, 미드필더). “유럽에서 반드시 성공할 선수다. 그의 움직임과 볼 컨트롤만 봐도 알 수 있다.” 후안 로만 리켈메 전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새로운 특징
코리아 2017 대회는 사상 최초로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을 사용하는 청소년 대회가 된다. VAR 시스템은 FIFA 클럽 월드컵 일본 2016 대회에서 시험 기간을 거친 바 있다.

알고 계셨나요?
75 - 이 숫자는 아르헨티나가 월드컵 대회에서 치른 경기 수다. 이는 총 103회를 기록한 브라질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경기 수다. 브라질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못해 기록을 늘리지 못하게 됐다. 종합 통계 키트를 통해 재미있는 사실 통계, 숫자 통계 정보를 더 많이 살펴볼 수 있다.


출처: FIFA.com
ⓒ Getty Images ⓒ Getty Images